주식회사 인벤티홀딩스의 박명규 대표이사는 삼성항공(현. “삼성테크윈”), 주식회사 SFA 등 다년간의 FA자동화산업에 몸 담아 오다 FA자동화 사업의 밝은 미래를 보고 2007년에 처음으로 직원 2명으로 창업을 시작 하였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독자적인 ITEM을 가지기 위하여 연구진과 불철주야로 연구개발에 매진하면서 기술력을 키우며 수입에 의존하던 다수의 제품을 국산화 개발을 성공하였고 그중 Solar 장비는 외국의 경쟁사에서도 당사의 제품 성능이 자사의 제품보다 우수하다고 인정을 받았으며, 활발한 영업활동과 고객의 NEEDS에 맞는 빠른 고객응대와 품질우선주의로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회사의 인지도를 키워왔다.

박 대표는 2007년 창립 이후 “고객중심, 품질중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FA, FPD, 물류자동화, 산업용 로봇 등 정밀 부품 생산 분야에서 신뢰성과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최고의 제품을 적기에 공급한다”라는 기업의 사명을 가지고 FA자동화 분야의 Global Leader가 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창업이후 현재 1,800배의 경이로운 성장을 이루었으며 올해는 여러 가지 악재와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선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업분야 측면에서는 그동안은 축적한 정밀 가공 부품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정밀 가공부품 사업에 그치지 않고 FPCB 제조공정의 정밀기기의 제조 공정, 자동차부품 제조라인의 공장자동화, 디스플레이산업의 검사장비 등 장비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시장측면에서는 그간 전자산업으로 국한 되어있던 거래선을 프레스 자동화산업, 자동차 부품산업, FPCB제조산업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적극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다변화 전략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3년 제2 창업이라는 모토아래 회사 성장의 기회로 삼고 있다.

박명규 대표는 “2013년도에는 국내시장에만 국한 하지 않고 우리의 기술력을 일본, 중국, 대만 등 세계 주요 시장으로 확대해가며 중, 장기적인 계획으로는 2014년에는 Grobal Product 발굴 및 육성, 2016년에는 해외 자회사 설립을 통하여 Global Leader로 진입한다는 목표로 증진할 것이다. 경영적인 측면에서는 2015년 기업공개를 통하여 고부가가치의 기술을 접목한 ITEM 개발 및 육성을 통하여 국내 Robot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고객만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 기업, 직원이 행복을 느끼는 기업을 만들기 위하여 더욱 증진해 나아 갈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현재 인벤티홀딩스의 모든 가족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앞을 향해 전진하고 있음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내다본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