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포춘지가 선정한 가장 존경받는 50대 한국기업에 교보생명보험이 전체 27위, 보험사중에는 1위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 교보생명 리더스프라임 이미경 FP

교보생명은 고객중심경영과 윤리경영이라는 한 차원 높은 경영 패러다임을 제시해 종신, 연금, 교육, 건강, 상해, 퇴직, 변액 등 생명보험 전 영역에 걸쳐 가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그 결과 교보생명은 금융업계 최초로 5년 연속 ‘고객만족경영대상’을 수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우수 기업에서 9년간 컨설턴트로 재직하며 고객사랑에 앞장선 이가 있다. 바로 이미경 FP가 그 주인공이다.

2년 연속 리더스프라임 달성
이미경 FP가 9년 전 교보생명의 문을 두드린 건 여느 보험설계사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초등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하면서 5년 만에 얻은 아들의 출산과 함께 바로 산후 조리도 못했고, 몸이 안 좋았던 아들의 병원치료 중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다 그녀의 어머니에게 보험설계사의 제안을 받게 된 것이다. 22개월까지 모유 수유를 하며 그렇게 시작한 보험설계사의 일이 그녀에게는 낯설었고, 지인고객 하나 없었던 곳이었던지라 더더욱 힘들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이미경 FP는 보험설계사로서의 참된 매력을 느끼게 된다. “보험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중한 고객들과의 만남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고, 단순히 보험뿐만 아니라 고객의 재무를 설계해주고 행복을 지켜주며 미래를 대비해 줄 수 있는 멋진 일이라는 진정한 면모를 보게 되었다.”라는 이 FP는 이때부터 보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금융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공부와 연구에 매진했다고 한다. 이러한 이 FP는 이때부터 교보생명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교보생명 리더스프라임클럽(상위 1%이내의 리더그룹)을 2년 연속 달성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한다.
이미경 FP의 주요 고객은 대부분 기존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쌓으며 소개를 받아 만난 고객이다. 한 명의 고객을 중심으로 적어도 4~5명의 인맥을 형성하고 있고, 그 고객들이 그녀를 믿고 자신의 가족을 이 FP에게 소개시켜주는 형식이다. 덕분에 결혼식장, 돌잔치 등에 가면 양가의 가족 대부분이 고객일 때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고객 형성 과정도 그녀가 쌓아 놓은 고객에 대한 신뢰 덕분이라고 주변에서는 이야기 한다.
교보생명 강서중앙FP지점의 양준호 지점장은 “언제나 성실하고 모든 일에 적극적이며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본인 스스로에게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점이 남다르다.”라며 “리더스프라임이 된 이후에도 자만하지 않고, 교보생명의 프레스티지과정(CEO PLAN, 상속, 세금설계)을 이수하고, 대기업의 전속 퇴직연금담당FP로 선발되는 등 끊임없이 본인을 개발하는 자세가 타 FP의 모범이 된다.”라고 이 FP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이미경 FP는 그녀의 가족과 '늘사랑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한다. 또한, 교보생명에서 주관하는 각종 교육프로그램행사에도 고객과 함께 참가하며, 고객사랑을 실천한다.

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서의 활동도 적극적이다. 교보생명의 자문단위원으로서 고객 및 FP들의 개선 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미경 FP가 9년 전 교보생명의 문을 두드린 건 여느 보험설계사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초등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하면서 5년 만에 얻은 아들의 출산과 함께 바로 산후 조리도 못했고, 몸이 안 좋았던 아들의 병원치료 중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다 그녀의 어머니에게 보험설계사의 제안을 받게 된 것이다. 22개월까지 모유 수유를 하며 그렇게 시작한 보험설계사의 일이 그녀에게는 낯설었고, 지인고객 하나 없었던 곳이었던지라 더더욱 힘들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이미경 FP는 보험설계사로서의 참된 매력을 느끼게 된다. “보험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중한 고객들과의 만남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고, 단순히 보험뿐만 아니라 고객의 재무를 설계해주고 행복을 지켜주며 미래를 대비해 줄 수 있는 멋진 일이라는 진정한 면모를 보게 되었다.”라는 이 FP는 이때부터 보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금융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공부와 연구에 매진했다고 한다. 이러한 이 FP는 이때부터 교보생명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교보생명 리더스프라임클럽(상위 1%이내의 리더그룹)을 2년 연속 달성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한다. 이미경 FP의 주요 고객은 대부분 기존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쌓으며 소개를 받아 만난 고객이다. 한 명의 고객을 중심으로 적어도 4~5명의 인맥을 형성하고 있고, 그 고객들이 그녀를 믿고 자신의 가족을 이 FP에게 소개시켜주는 형식이다. 덕분에 결혼식장, 돌잔치 등에 가면 양가의 가족 대부분이 고객일 때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고객 형성 과정도 그녀가 쌓아 놓은 고객에 대한 신뢰 덕분이라고 주변에서는 이야기 한다. 교보생명 강서중앙FP지점의 양준호 지점장은 “언제나 성실하고 모든 일에 적극적이며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본인 스스로에게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점이 남다르다.”라며 “리더스프라임이 된 이후에도 자만하지 않고, 교보생명의 프레스티지과정(CEO PLAN, 상속, 세금설계)을 이수하고, 대기업의 전속 퇴직연금담당FP로 선발되는 등 끊임없이 본인을 개발하는 자세가 타 FP의 모범이 된다.”라고 이 FP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서의 활동도 적극적이다. 교보생명의 자문단위원으로서 고객 및 FP들의 개선 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이미경 FP가 가장 존경한다는 교보생명 김승억 부사장과 MDRT 연수행사에서.

고객의 맞춤 인생 설계
최근 일부 보험설계사의 불완전판매로 인해 많은 소비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 이에 이미경 FP는 교보생명 내에 불만족 고객의 전담 처리담당자로 될 만큼 보험에 교보생명에 마음을 다치신 분들의 케어를 하다 보니, 고객의 요구사항과 필요한 내용을 절실히 알게 되었고, ‘고객에 맞는, 고객이 꼭 필요로 한, 고객의 재무상황을 고려한’ 보험을 설계함으로써 유지율을 높임과 동시에 고객의 클레임을 사전에 예방한다고 한다. 이 FP는 “고객의 재정상황을 완벽히 파악한 후에 고객 라이프싸이클에 맞게 고객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라고 밝히며, 고객의 작은 것 하나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고객을 만난다. 또한, 사소한 문자하나부터 자료준비까지 고객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며, 금융에 관계된 증권파일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개개인의 고객별, 가족별로 관리한다.
이러한 이 FP의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노력은 ‘우수인증설계사’와 'MDRT‘회원이라는 자격을 얻게 하였다. 우수인증설계사란 생명보험협회가 보험설계사의 근속기간, 보험계약유지율, 민원발생여부, 완전판매여부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고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여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보험설계사’에게 주는 자격이고, MDRT는 ‘생명보험업계의 명예의 전당’이다.

이미경 FP는 고객의 재무설계 플랜은 기본이고, 기업의 CEO플랜에서 절세, 상속, 증여 등 여러 분야에 있어서 고객에 명품 설계를 하고 있다. “고객의 돈을 불려주는 직업을 갖고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는 이 FP는 최근에는 고객의 은퇴설계와 퇴직연금플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고, 언제나 고객의 행복과 비전을 이루어주는 최고의 금융전문가를 꿈꾸고 있다고 한다.

사회로의 환원
언제나 바쁜 일정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미경 FP는 사회로 환원하는 ‘실천’도 잊지 않는다. 이렇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건 모두 고객님 덕분이기에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족들과 지체아 등을 돕는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또한, 교보생명에서 주관하는 각종 교육프로그램 행사에도 고객과 함께 빠짐없이 참석하며 고객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토대가 되어 준 것이 바로 교보생명이며 또한 그녀에게 큰 가르침을 준 김승억 부사장님을 가장 존경한다고 말하는 이 FP는 앞으로 남은 평생을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한다.
향후 60세에 가업승계, 65세에 은퇴를 하고 고객과 함께 실버타운을 꿈꾸는 ‘신뢰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로 하는 것이다.’를 좌우명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이미경 FP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