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파크골프협회 사무처장 이해용, 가수소명, 회장 박창완, 부회장 박태산, 개그맨 황기순.

(사)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 연예인 팀 창단
"스타들이 파크골프에 빠진 이유"를 파크골프협회 박창완 회장은 이렇게 말한다.

최근 연예계에 '파크골프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파크골프협회가 40명의 스타를 주축으로 연예인 파크골프팀을 창단하며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창단된 연예인 파크골프팀에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참여했습니다. 배우, 가수, 개그맨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들이 파크골프의 매력에 푹 빠져 팀 창단에 힘을 보탰습니다. 40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한 만큼 연예계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NM

* 남자 가수 *
소명, 강진, 박일서, 김범용, 김정호, 이진관, 백봉기, 각오빠, 김태욱, 마커스강, 우현우

* 여자 가수 *
임수정, 서지오, 박혜신, 김양, 진달래, 소유미, 요요미, 이향수, 우연정, 오승아

* 개그맨 *
황기순, 김정열, 조문식, 김종하, 박슬기, 장미화, 김경진, 이상민, 이상호, 정명훈, 김명선, 변승윤, 김수영, 홍장천

* 배우 *
김명국, 정흥채, 박광현 

* MC·운동선수  
김병찬, 김재엽 (유도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