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는 ‘뇌의 시대’에 살고 있다. 과학, 의학, 교육, 그리고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인간의 뇌는 핵심적인 연구 대상이자 설명의 중심이 되고 있다. 그만큼 뇌에 대한 이해는 더 이상 과학자들만의 영역이 아니게 되었다. 이에 발맞추어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도 뇌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도와야 할 때이다. 

윤담 기자 hyd@

최근 수십 년간 뇌과학은 인간 행동과 감정, 그리고 학습과 성장의 비밀을 밝혀내며 학문적, 실용적으로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특히 뇌가 ‘가소성(plasticity)’을 가진다는 사실은 교육과 심리치료의 패러다임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뇌는 어린 시절뿐 아니라 평생에 걸쳐 경험과 환경에 따라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가 경험하는 모든 순간이 뇌 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긍정적이고 통합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단순히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두뇌를 건강하고 균형 잡힌 방식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인식해야 할 때이다. 

한자와 영어를 두뇌 계발 도구로 활용한 특허발명품
초등시기는 인격 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 여기에 부합되는 교육을 실시하면 바른 인성으로 두뇌가 명석하게 되므로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 되어 장래 개인의 성공은 물론 조국을 빛내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강사는 수강생들의 교육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정원이 넘어 대기자가 줄을 잇게 되므로 자연적으로 스타강사가 된다. 인성이 바로 되고, 좌뇌·우뇌가 계발되며, 집중력이 강화되면 국·영·수 등 모든 공부를 잘하게 되는데, 그런 교육 프로그램이 어디 있을까? 또 신뢰할 수 있을까? 현 초등교육은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이므로 학생들이 타고난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더 큰 문제는 이처럼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을 혁신하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이 더 큰 문제다.  

▲ 최정수 박사

여기, 한자 및 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여 발명특허 받은 프로그램으로 연습만 하면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 된다는 사실이 교육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및 한자속독 프로그램은 한자와 영어를 두뇌 계발 도구로 활용한 발명품으로, 이들 프로그램 훈련하면 한자와 초등영어는 이미지로 습득, 장기 기억된다. 중요한 것은, 좌뇌·우뇌 계발과 집중력이 강화되어 상급생이 되었을 때에도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 프로그램은 뇌신경망 형성 적기인 유·초등생이 훈련하면 한자나 초등영어 효과적으로 학습은 물론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 및 本心 활성화로 바른 인성이 확립되어 학폭 근절은 물론 장래 우리 사회 각종 사회악을 일소하는 역군이 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검증도 되지 않은 타 교육과는 비교할 수 없다. 발명특허 획득, 유명학회 논문 게재, KBS 아침마당 방송, 선진국에서 거액으로 수입요청 등 학문적·과학적으로 우수성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최정수 박사 직강으로 스타강사 양성에 총력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은 우리 신체에 잠자고 있는 모든 기능을 정상화시켜 좌뇌·우뇌 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本心 활성화로 바른 인성 확립 등 세계 유명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분석하여 우리 민족에 맞게 수많은 실험·실습과 특히 우리 초등교과서를 정밀 분석하여 30여 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성, 발명특허 획득한 과학적인 초등 전문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의 우수성은 “본 발명의 한자습득용 속독책자는 지각시야확대 훈련에 따른 좌뇌·우뇌의 활동 증진 기능과 표의문자로서의 한자가 가지는 두뇌계발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어린이들의 영재 두뇌 계발용 교재로서 최적의 효과를 가진다.”는 발명특허 공고문과 “본 집중력영어속독은 초등생 영어 학습효과는 물론 두뇌훈련 중 좌뇌·우뇌 활성화와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로 어린이들의 영재두뇌계발용으로 효과가 증명되었다”는 한국공공정책학회 논문의 일부만 살펴봐도 알 수 있다.

이처럼 이들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증명되면서 교육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은 많지만 강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최정수 박사는 서울 경기대와 부산에서 주 1회 8주 완성의 강사양성과정을 직강으로 진행하며 유능한 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최정수 박사는 “아무나 가르치지 않고 본 발명품의 진가를 이해하고 큰 뜻을 필칠 수 있는 긍정적인 분만 스타강사로 확실히 양성하므로 등록 전 직접 또는 전화상담 후 결정하면 된다”면서 “우리 어린이 모두 영재로 육성하는 보람찬 프로젝트에 동참함으로써 노후된 초등교육을 대혁신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교육자로 크게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최정수 박사에게 직접 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