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가며 몇 권씩 문제집을 풀며 열심히 공부했지만 시험만 봤다하면 긴장해서 실력발휘가 안 되는 아이. 반면 공부를 남보다 오래,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닌데 시험은 잘 보는 아이.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윤담 기자 hyd@

인간은 평생 두뇌의 5~10%, 최대 20%만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두뇌교육으로 뇌 감각이 깨어나면 눈에 띄게 집중력이 올라가고 창의력과 통찰력이 좋아진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두뇌를 계발하면 뇌가 정보에 반응하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정보처리능력에 탁월해지는 것은 물론 사회성과 도덕성이 향상되고 더 큰 차원의 꿈을 꾸기 때문에 개인의 능력 개발에서 더 나아가 인류 평화를 도모하는 의식차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한자 및 초등 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각광
세상만물이 시대에 따라 발전한다. 옷, 유행가, 오락, 운동 등 시대에 역행할 수 없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교육은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인 초등교육이 이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 옛날의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창의력과 국가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그런데 이처럼 낙후된 교육을 혁신할 의자가 없는 것이 큰 문제다. 이제는 좌뇌·우뇌가 계발되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을 펼쳐야 한다. 최정수 박사는 “융합교육이란 필요한 한 과목을 공부하면 그 관련 여러 과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데 별도 한 과목만 공부하는 것보다 서로 시너지 효과로 훨씬 능률적으로 이루어지는 과학적인 교육이다.”이라면서 “예를 들어 기존의 한자·초등교육은 옛날의 삐삐라고 한다면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과 한자속독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에 비유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융합이다. 지금은 융합의 시대. 기술도, 산업도 융합, 교육도 융합이라야 앞설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자 및 초등 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연습하면 한자와 초등 영어는 기존의 어떤 암기식보다 빨리 습득, 장기 기억되며, 한자는 각 급수 쉽게 취득은 물론 더 중요한 것은 좌뇌·우뇌 계발과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중·고·대학에서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 최정수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은 한자와 영어를 두뇌 계발 도구로 활용한 발명품으로, 훈련하면 한자와 초등 영어는 이미지로 습득, 장기 기억된다. 공부를 잘하려면 두뇌가 계발되어야 하고, 두뇌가 계발되려면 바른 인성이 확립되어야 한다. 그런데 현 우리 인성교육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학폭은 날이 갈수록 증가되고 있으니 제일 시급한 것은 학폭 근절이다. 학폭이 근절되어야 장래 우리 사회 각종 사회악이 일소되고 나아가 초일류국가를 건설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인성교육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현실을 보면 알 수 있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과 한자속독 프로그램은 뇌신경망 형성 적기인 유·초등생이 훈련하면 한자나 초등 영어 효과적으로 학습은 물론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 및 本心 활성화로 바른 인성이 확립되어 학폭 근절은 물론 장래 우리 사회 각종 사회악을 일소하는 역군이 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백년지대계 밝게 할, 뜻있는 사람들을 강사로 양성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과 한자속독 프로그램은 실체가 모호한 기관에서 좋다고 선전하는 여타 교육과는 비교 불가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본 프로그램은 발명특허, 유명학회 논문 게재, KBS 아침마당 방송, 선진국에서 거액으로 수입 요청 등 교육의 우수성은 학문적·과학적으로 증명되었으므로 우리 학생들이 공부 잘할 수 있는 확실한 길이다. 최정수 박사는 “본 프로그램은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란 뇌생리학에 맞추어 연습 중 자연스럽게 本心활성화로 바른 인성이 확립되는 이 시대 최고의 과학적인 인성교육이다”고 강조했다. 최정수 박사가 이들 프로그램을 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배경이다.

최정수 박사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오랜 세월 연구 끝에 개발되었는데 교육의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무조건 귀찮게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처리하는 풍토에서 교육 혁신은 요원하다”면서 “아무나 가르치지 않고 본 발명품의 진가를 이해하고 큰 뜻을 필칠 수 있는 긍정적인 분만 스타강사로 확실히 양성하고 있다. 본 발명품으로 백년지대계를 밝게 할 뜻있는 사람들은 해당 홈페이지 혹은 전화상담 후 결정하면 된다”고 전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