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두뇌에 대한 과학적, 의학적 탐구를 넘어 올바른 활용과 계발에 모두가 귀 기울여 한다고 보고 있다. 21세기 인류는 인간 뇌의 신비를 탐구하고 있지만, 인간의 의식은 너무나 크고, 넓고, 깊다.
윤담 기자 hyd@
21세기 마음과 행동변화의 열쇠인 ‘뇌’에 대한 시대적 관심과 더불어 웰니스산업 부상에 따른 심신훈련 수요증대, 뇌파코칭 산업의 급증 등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되면서 뇌과학적 관심이 실제적인 뇌활용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
▲ 최정수 박사 |
학문적·과학적 우수성 증명돼 수강생 대기자 줄이어
암기식 교육이야말로 어릴 때부터 생각을 작은 그릇에 가두어놓는 교육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 이에 최정수 박사는 낙후된 교육을 시대에 맞게 대혁신할 프로그램들을 개발, 발명특허를 획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자와 영어는 어차피 배워야 되는데, 기존의 비능률적인 암기식으로 배우지 말고, 한자와 초등영어 쉽게 학습되면서 좌뇌·우뇌가 계발되고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는 획기적인 융합교육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부모님의 소망이 이루어지는데… 이 꿈같은 일이 현실이 되었다. 여기! 한자 및 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여 30여 년간 연구하여 발명특허 획득한 프로그램이 부모님의 소망을 이루어주는 보물이다.
최정수 박사는 “현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이라며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옛날의 마을村시대의 암기식으로 시간을 허송하고 있는가?”라고 지적한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및 한자속독 프로그램은 한자와 영어를 두뇌 계발 도구로 활용한 발명품으로, 이들 프로그램 훈련하면 한자와 초등영어는 이미지로 습득, 장기 기억된다. 이제 우리 초등생들이 한자나 초등영어 때문에 고생할 시대는 지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좌뇌·우뇌 계발과 집중력이 강화되어 상급생이 되어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 프로그램은 뇌신경망 형성 적기인 유·초등생이 훈련하면 한자나 초등영어 효과적으로 학습은 물론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 및 本心 활성화로 바른 인성이 확립되어 학폭 근절은 물론 장래 우리 사회 각종 사회악을 일소하는 역군이 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검증도 되지 않은 타 교육과는 비교할 수 없다. 왜? 발명특허 획득, 유명학회 논문 게재, KBS 아침마당 방송, 선진국에서 거액으로 수입요청 등 학문적·과학적으로 우수성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최정수 박사는 “초등생은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라면서 “이때 본 발명품으로 훈련하면 한자와 초등영어 기존의 어떠한 암기식보다 능률적으로 학습은 물론, 더 중요한 것은, 두뇌가 명석하게 되어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는 7월 스타강사 양성 무료 세미나 개최
최정수 교수는 한자속독 프로그램과 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으로 훈련하면 한자 및 초등영어 쉽게 해결되면서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란 뇌생리학에 맞추어 단계별 훈련으로 바른 인성 확립, 이 역사적인 프로그램을 도시는 물론 산간벽지까지 1명의 학생이라도 소외됨 없이 뛰어난 교육 혜택을 골고루 주는 것이 교육 당국은 물론 전 국민의 의무라고 강조한다. 최 박사는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어록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와 현 관련 논문, 또 교육현장 등 두뇌는 정확한 훈련에 의하여 계발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그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것이 교육 당국의 의무다”고 피력했다. 이어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오랜 세월 연구 끝에 개발되었는데 교육의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무조건 귀찮게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처리하는 풍토에서 교육 혁신은 요원하다”고 주장했다.
본 프로그램은 유·초등생은 반드시 훈련해야 되므로 전국적으로 많은 강사가 필요하다. 이에 최정수 박사는 오는 7월 스타강사 양성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상상도 못한 보람찬 직업을 찾는 사람, 내 아이를 영재로 키울 부모님을 대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완벽하게 구성했다. 최정수 박사는 “아무나 가르치지 않고 본 발명품의 진가를 이해하고 큰 뜻을 필칠 수 있는 긍정적인 분만 스타강사로 확실히 양성하므로 등록 전 직접 또는 전화상담 후 결정하면 된다”면서 “우리 어린이 모두 영재로 육성하는 보람찬 프로젝트에 동참함으로써 노후된 초등교육을 대혁신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한편 스타강사 양성 무료 세미나는 부산에서는 오는 7월 6일, 서울에서는 오는 7월7일 오후 3시에 개최된다. NM
|